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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20세기 소년
GUSTA&JB(구스타앤제이비)
2015.06.19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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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세기 소년 (Feat. 팔로알토, 광문)
2. 20세기 소년 (Feat. 팔로알토, 광문) (Inst.)
'구스타 앤 제이비 (GUSTA&JB)' 첫 싱글 [20세기 소년] (Feat. 팔로알토, 광문)

[20세기 소년]은 프로듀싱팀 'Gusta&JB'가 곡을 쓰고, R&B보컬 '광문'과 랩퍼 'Paloalto'가 피처링한 R&B, Hip-hop곡이다. 프로듀싱팀 'Gusta&JB'는 2014년 작곡팀 'JAKOPS'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정기고'의 "너를 원해", '에일리'의 "SUKI" 등의 곡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Gusta&JB'를 결성하고 '윤하'의 디지털 싱글 [All-day], [Every day], '신혜성'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EX-MIND] 등 대중친화적인 곡의 프로듀싱을 맡는 동시에, '전창영'의 "OH", '정길호'의 "나는 그대" 등 실력과 개성을 두루 갖춘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곡 또한 프로듀싱 하였다. 이처럼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그들이 스스로의 이름을 걸고 발표한 첫 싱글이 바로 [20세기 소년]이다.

"[20세기 소년]은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온 세대를 위한 노래이자 우리 스스로를 위한 노래다." 'Gusta&JB'는 자신들의 첫 싱글을 이렇게 정의한다. 그들은 이번 곡을 통해 그동안 자신들이 프로듀싱한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에서는 전할 수 없었던 자신들과 그 주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말 한다. 때문에 피처링 또한 그들의 가장 가까운 지인들로 채워졌다. 우선 보컬을 맡은 '광문'은 'Gusta&JB'와 꾸준히 음악적 교류를 가져온 가까운 후배가수다. R&B와 소울을 기반으로 한 그의 보컬스타일은, 얼마 전 유튜브에 업로드한 커버곡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본인의 앨범준비에 여념이 없는 바쁜 상황임에도 흔쾌히 이번 곡에 참여해주었다. '팔로알토' 역시 마찬가지다. '팔로알토'는 힙합계에서는 이미 말이 필요 없는 최정상 랩퍼이다. 최근 인기 TV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되기도 한 그는 힙합레이블 '하이라이트'를 이끄는 수장이자 힙합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랩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Gusta&JB'와는 학창시절에 함께 팀을 만들어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하는 등 오랫동안 가까운 친구이자 음악적 동지로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눈빛만으로도 서로 통하는 가까운 친구들의 목소리로 채워진 이번 곡은 그만큼의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 현실의 고달픔과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희망을 절제된 감성으로 절묘하게 풀어낸 '광문'의 보컬. 그리고 마치 가까운 친구나 선배의 조언처럼 따듯하면서도 강한 설득력이 느껴지는 '팔로알토'의 랩은 이곡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 그것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슬픔과 희망, 연민과 공감, 바로 이런 것 들이다. 'Gusta&JB'는 이번 곡 "20세기 소년"을 통해 이러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한다. 특히 자신들이 '20세기 소년'이라 칭한 또래 세대들과 함께 말이다. 이는 조금 더 대중들과 소통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Gusta&JB'의 바램과 일맥상통한다. "20세기 소년"은 어쩌면 그러한 그들의 바람을 조금이나마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노래일지도 모른다.